가정환경이 매우 안좋아.
막 자기연민에 빠져있거나 하는 상황은아니야.
왜냐하면 굳은살이 베겨서 ㅋㅋㅋㅋㅋ 괜찮아.
3년동안 우울증때메 폐인히키로 살았던 경험이있어서 그런지, 시간낭비인걸 깨달았거든.
아빠는 도박쟁이에 나 초등저학년때 이혼하고나서는 새아줌마랑 살고, 엄마는 뭐 바람펴서 재혼해사 아이낳고 가정있고. 흠 그냥 부모있는 천애고아라고 보면돼는데,
아빠는 항상 돈이없어서 나 중3때부터 알바했는데 찾아와서 차비랑 밥값달라고하고 어릴때새뱃돈 가져가서 쌀사고 도박하고 그랬어. 대출받아달라 .. 뭐 ㅋㅋㅋ 맨날 그랬어.
나 서른이고, 연락끊은건 오년됐는데, 지치고지치다가 내가 겨우 아득바득 모은 대학등록금을 아비라는 사람이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다 갖다박아서 그뒤로 걍 다 줘버리고 손절했어.
근데 오늘 갑자기 주민센터에서 전화와서 아버지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햐여하는데 내가 서류를 준비해줘야한다는거야. 직장 급여명세서같은거…?
근데 그럼 얽히게되잖아. 그게 너무 지옥같아서 싫다고하고 끊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ㅇ비가 지 자살한다고 그거 안해줬다고 발광을 부리는거야.
자살시도는 몇번했었는데, 안죽어져서 포기했었거든?
참오랜만에 그만살고싶더라. 나어쩌지. 나 어디 해외라도갈까? 나 지방으로라도 가면 안찾아올까?
아빠나 엄마 둘다 날 찾고싶어해. 그이유는 다 목적이있어서야. 내가알아. 그래서 진짜 죽어버리고싶고 심한말로는 분신하고싶어. 정말이야. 주소지열람금지신청은 안돼는 상황이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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