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지 이제 반년 됐거든 근데 나는 할머니랑 같이 산 적도 없고ㅠㅠ.. 엄청 친하지는 않았어 근데 사이는 좋고.. 할머니가 치매 걸린 이후로부터는 나 기억을 못 하셔서 정말 힘들었는데 끝까지 나 누군지 모르시다가 돌아가셨거든
그 이후로 나한테 미안하신건지 가족들한테는 잘 안나오시고 내 꿈에만 계속 나오셔 안 좋은 분위기는 아니고 같이 뭘 먹는다거나 같이 있고 어쩔때는 나 안아주시고..
오늘은 맥주 드시고 싶다고 꿈에 나오셨는데 못 뵌지 4개월 정도 됐거든 아빠 말씀으로는 나 보고싶다고 오라고 하시는 것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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