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술잘먹고 낯 안가리고 대외적인 자리에서 재밌게 말 잘하고 되게 쎄고 강한 성격인 애가 있는데 문제는 성격이 워낙 강하니까 남들 말을 잘 안듣고 독재자같은 성향이 좀 있음
그리고 좀 욱하는 성격이라 화나는 일 생기면 걍 바로 왁 하고 화냄
리더 기질 있고 분위기 기강 잡는 거 잘하고 애들 통제 잘하겠지만 마음 여린 사람은 상처받는 사람 나올 수 있음
후자는 술자리 좋아하지만 술 잘 못마시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먼저 말도 잘걸고 엉뚱하게 웃긴데 생각보다 대외적인 자리에서 띄워주면 낯가려서인지 실력 발휘 잘 못함
대신 좀 유순하고 착한 성격이라 다정하게 애들 챙기는 거 잘함
소외되는 사람 있으면 끼워주려고 하고 서로 좀 다같이 놀게 하려고 해줌
근데 싫은 소리를 진짜 못하는 성격이라 뭐 잘못된 거 있어도 지적을 잘 못함
그리고 실제 본인 기준도 되게 너그러운 편이라 어지간한 실수는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서 애들이 제일 편하게 생각하는 선배 중 하나임
익들은 전자랑 후자 중에 누가 회장직 맡는게 적절하다 생각해?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둘다 성격적으로
아마 한명이 회장 되면 남은 한명이 부회장 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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