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5631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6) 게시물이에요

이번에 중소 타연고지에 취직을 하게 됐는데

진짜 블라/ 잡플 리뷰가 1점으로 인기 폭발이라 너무 고민됩니다..

전체 리뷰를 정리해보니 밑에 내용과 같은데.. 원래 다들 블라인드 리뷰는 어짜피 못버티고 퇴사한 사람들의 의견이니까 제가 가서 직접 경험 해보는게 맞는걸까요


- 구시대적/꼰대 문화: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구시대적 회사", "꼰대가 너무 많다", "꼰대들 투성이", "전 직원의 꼰대화"

- 대표 중심의 불합리한 경영: "회사가 대표를 위해서 굴러가는 느낌", "대표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일 투성이", "대표에게 직언을 할 수 없는 임원 팀장급", "대표의 말을 안 들으면 직급 상관없이 모두 해고당함", "대표이사 갑질" 

- 과도한 업무량 및 비효율: "일은 많음 많아서 일복은 넘침", "일당 이백 이상씩 배분된 업무량", "과도한 업무량 떠넘기식 일처리", "잔업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업무는 잔뜩 줌" 등 업무 분배의 비효율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 낮은 전문성 및 경력 개발의 어려움 : 짧은 근속기간으로 ojt도 없음", "특정 분야를 제외한 전문성, 미래성이 없는 사업" 등 개인의 전문성 향상이나 체계적인 경력 개발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높은 퇴사율 및 회사의 문제 인식 부재: "돈으로도 못 막는 퇴사율", "공채로 모집했던 인원들이 너무 빨리 나간다며 공채를 안 할 것처럼 이야기함...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1도 안 해봄 이상한 건 나가는 직원일 뿐임" 

- 유일한 장점은 급여와 복지: 대부분의 리뷰에서 "보통의 중소기업 대비 준수한 연봉", "복지 나쁘지 않음", "급여와 복지는 확실함" 등으로 금전적인 부분이 유일한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돈으로도 못 막는 퇴사율",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 나 같은 사람도 절레절레" 



대표 사진
익인1
다른곳구해
9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취업이 안되는 입장에서 가족들 의견은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고 도전 안해보려 하는게 .. 너무 여유부리는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해서 고민이 드네요..
9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불만 있는 사람들만 리뷰쓰고 만족하면 안써서 그런거니까 믿지말라는건 최소 2점대부터지 1점밭이면 그냥... 그런곳이 맞다는 얘기라고 생각함 다른 곳 찾아보는게...
9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윗댓과 같은 상황이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세운 기준의 최소 리뷰는 2점부터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능력이 너무 없나.. 주제에 저런 말을 들으니 너무 욕심부리고 아직도 재고 따지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의견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요..!
9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겉으로보기에 판단이 잘 안서면 찍어 먹어보고 판단하는게 맞지만 겉으로 보기에 누가 봐고 상한 음식인데 굳이 한입 먹어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뭐 지금 너무너무 급해서 그런 회사가 맞더라도 이악물고 버틸 자신이 있다 이겨낼거다 하면 당연히 들어가면 되는건데 지금 이런 고민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저런 환경에서 버틸 수 있단 확신이 없단 뜻 같거든 그럼 결국 들어가봤자 금방 나오고 또 취준해야하고 그 사이는 공백기가 될텐데.... 굳이 그런 시간 낭비를 해야할까 싶은거지
9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말 우문 현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생각할때에는.. 사실 너무 가고 싶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직무(영업 희망, 취업 직무는 연구 기획)도 아니고 경쟁력 있는 사업군이 아닌 회사라
근속연수가 너무 짧아 체계도 없는 회사에서 무슨 발돋움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버틸 수 없는 무른 사람이라는게 더 체감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고 누가봐도 문제많은 기업을 회피 할것인가.
아니면 현재 불러주는 회사 없는 제 입장에서 이것도 기회 삼아 가서 버텨 볼것인가. 혹은 퇴사 후 리스크를 떠안게 되더라도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디까지인지 한계를 알고 후회 없이 제조업 취업에 깨끗이 손을 털고 다른 방향의 목표를 찾아볼 것인가.
(추후 저는 대기업 유통업 브랜드에서 주5~6일 알바를 통해 영업에 관해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답해주신 댓글 덕분에 좀 더 명확한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고민많이해서 한번 최선의 결정 내려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가ㅜ말하는 퇴사 후 리스크가 제가 이해한거와 다른 의미네요 죄송함다
다시 정정하자면
누가봐도 이상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년 이상 다닐게 아니라면요ㅠ
저도 작년에 불러주는 곳 없었고 딱 한군데서 면접 연락 왔고 당일날 바로 합격했어요
눈을 너무 낮춘터라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소기업이었는데,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일하는 곳인데~ 하면서 입사했어요 저는 무조건 찍어 먹어봐야지 직성이 풀려요 근데..ㅋㅋㅋ 익2가 말했던거처럼 누가봐도 안 좋은데 굳이?하고 걍 포기했어야 했는데 기어코 먹었다가 근무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업무분장도 복지도 하루 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확확 바뀌고.. 너무 심하더라구요 성격도 이상하고..
결과적으로 거기서 근무했던 3개월은 고스란히 공백기로 돌아왔고 그뒤로도 1년동안 취업 못하다가 이제야 또 겨우 취업했습니다.. 이번엔 많이 심사숙고해서 입사 확정 했네요
그만 둘때만해도 금방 일자리 구할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구요 시간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흘러가고 현실은 팍팍합니다 이런 케이스가 있단거도 알아주시고, 쓰니 앞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길..🍀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결혼상대볼때 학벌 진짜 중요하지 않아?
16:27 l 조회 2
인생은 진짜 불공평하고 현실은 잔인하다고 생각해?
16:27 l 조회 3
어버이날 뷰티 디바이스 사드리고 싶은데 풀써마 괜찮아?
16:27 l 조회 3
내가 확실히 엔성향 강한 거 알겠는 게2
16:26 l 조회 13
셋로그 쓸수록 괜찮은듯
16:26 l 조회 18
배민 주문 예약 취소 못해?1
16:25 l 조회 11
난 재판 끝나면 죽을 거야...2
16:25 l 조회 23
자취할때 먹는거 힘든점1
16:25 l 조회 15
마트 천원 이상 포인트 주는데 딱 살 것만 사면 990원 이러니까
16:25 l 조회 9
며칠전에 탈색했는데 한번 더할까 걍 자를까ㅜㅜㅜㅜ
16:25 l 조회 14
엉덩이 빌런 있어서 카페 나옴3
16:25 l 조회 18
2014~2023년이 그리움
16:24 l 조회 16
둘 중 뭐가 나아
16:24 l 조회 8
통돌이 오랜만에 써서 기억이 안나. 옷에.바로 세제 뿌려 아님 여기 통에 한컵넣어?5
16:24 l 조회 20
기후동행카드 선불은 어디서 발급하는거야??ㅠㅠ도와줘8
16:24 l 조회 16
옛날엔 중간에 껴서 억울하게 욕먹을 때는 울고싶었는데
16:24 l 조회 8
요즘 유행은 진짜 모르겠다
16:24 l 조회 8
스토리에 간호사친구 의학용어 남발하는거 눈 꾹감음... 6
16:23 l 조회 47
퍼즐
16:23 l 조회 8
다들 후면카메라랑 실물 비슷해?2
16:23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