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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
이 글은 7개월 전 (2025/7/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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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한지는 몇년 지났는데 전공안살리고 싶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전공 말고는 없어서 전공쪽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준비하면서 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
올해 시험 있어서 공부하고 있긴 하거든 실습하면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취업을 하면 그 일을 맨날 하는거니깐 그게 너무 힘들겠더러고 
다른 직업을 하고 싶어도 뭐가 잘 맞는지를 모르겠어서....
나 도와줄 익들 있을까?
시간 지나도 댓글 계속 달아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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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간호사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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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사 아니야 치위생과 나오기는 했어 졸업만 한 상태이고 면허를 못따서 다시 딸려고 공부하고 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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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적성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너 상태가 뭘할 수 있는 상황은 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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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모아둔 돈도 없고 뭐가 하고 싶은지도 솔직히 잘 몰라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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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체력도 약하고 좀 게으른 것도 있다고 보이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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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진짜 그렇긴 해...덩치는 또 큰데 면역력은 없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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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과거가 힘들긴 했겠다만은... 그래도 너가 힘을 내서 벗어나야한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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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과거에서 벗어나라는 말인거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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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그 방에서 나와 집에서 나오면 더 좋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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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방에서..? 나 내 방에서 공부하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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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집중 안되잖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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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 나 지켜보고 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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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말고 내 신에서 보고있겠지 너가 주사기는 아닌데 비슷하게 길쭉한 거 들고있는 모습 보여서 간호사 비슷한 건가 라고 생각한 거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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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 무당익이야..? 나 진짜 소름 돋았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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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무당되기 직전이라고 해야하나...ㅎ 암튼 거기서 나와 머리만 아프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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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헉.....집 자체에서 나와야 되는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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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더좋고 스카나 카페가서 해 거기있으면 잠만 푸지게 쏟아지는데 뭐 되겠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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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집인데 내 방 말고 장소를 옮겨서 하는것도 안되나? 내가 용돈을 받아 쓰는데 스카비용까지 받기는 조금 그래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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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티비앞은 안되고 상을 펴서 좀 옮겨서 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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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티비앞말고는 부엌 식탁인데 거기서 해야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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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간 건강좀 챙겨 백날 잠 오는데 공부가 어떻게 돼 영양제 먹고 밀가루 적당히 먹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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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진짜 나 자는거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이다 밀가루도 좋아하고...밀가루 없는 세상 못살아 건강생각하면 적당히 먹어야되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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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려 티비근처에 음한 기운이 너무 강한데 앞에 소금 좀 갖다놔도 괜찮겠다 부엌은 좋은데 현관 안 보이는 쪽으로 앉으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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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안쪽에 앉아야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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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좋아용 아마 낮에 잠오고 밤에 막 깨어있고 나가고싶을텐데 새벽엔 나가지말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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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새벽에 절대 안나가 사실 집에서 잘 안나가서...
내가 이 과 선택한게 고3때 철학원?갔는데 보건쪽을 가라고 해서 간거였거든... 작년 말에 다시 갔는데 이 쪽 말고는 다른 일 생각도 하지말라고 해서 내가 뭐 다른거 할줄 아는것도 없고 그나마 할만한게 전공살리는거라 다시 하는건데 그냥 이게 맞는건지가 궁금했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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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마 철학 푸시는 분이 한 얘기는 활인업 하라는 소리였을 거야 팔자가 쎄니까 팔짜땜하라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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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제일 직접적인 게 의사 간호사 처럼 직접 사람 몸에 손대고 칼들고 주사들고 이러는 거라 그래 보건계열 다 비슷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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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당연히 집에서 안나가겠지 현관만 보면 나가고싶다가고 주저앉겠다 집 자체가 무겁기도 무겁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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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집에는 있지만 부모님한테도 목구멍이 콱 막힌 거처럼 제대로 하지못한 말도 많고 쌓인것도 많은데 그러니까 나가야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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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밥먹고 온다고 늦었다...미안 나 실제로 편의점이나 집 근처?에 잠깐 나갈려 준비했다가 현관까지 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이런 적 많아...
그리고 엄마랑 친한데 엄마한테 못한 말이 좀 있어 학교 다니면서 힘들어서 했던 일이랑 어렸을 때 아빠한테 당했던?일 여러가지 있는데 엄마가 충격받을까봐 말 못하고 있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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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뭔지 다 느껴져 힘들었지 진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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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직도 한번씩 그거 때문에 울고 아빠랑은 그거 일 포함해서 여러일 때문에 아빠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아빠는 그것도 모르는거 같고 진짜 아빠랑 친가에는 정이 안가더라고 아빠 포함 친가쪽에 일 때문에 안 좋은 생각도 할 정도로 힘들었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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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일단은 그래도 전공을 살려서 내가 공부하고 합격해서 취업하는게 맞는거지?
나는 손으로 만드는거 좋아하거든 결과물이 좋지는 않아도...
그래서 작년에 제스모나이트라고 만드는?거 자격증 땄거든 그냥 만들고 사진 찍어서 인증?하면 다 나오는거지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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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기술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팔자는 맞는데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랑 부담이 아직 심해서 이것도 힘들고 저것도 힘들긴 할 거야 그래도 견뎌야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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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약간 게으른 완벽주의자? 장인 느낌이 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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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게을러서 하는거는 귀찮은데 뭔가 완벽해야될거 같고... 그리고 처음하는 일이나 장소에 가면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겠지만 뭔가 긴장도 되고 시작하기가 무섭다고 해야되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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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올해 국시 합격할 수 있을까? 물론 공부 열심히 하면 붙겠지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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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 근데 너 마음도 안잡히고 벌써 다른 데로 눈돌리고 싶고 회피하고 싶다는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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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마음이 안잡히는거는 맞아 내가 취업을 해서 치과를 다니게 되면 버틸 수 있을지 계속 다닐 수 있을지가 걱정돼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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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제대로 마음잡고 할 거면 스터디 같은 거 들어가서 자료도 받고 도움도 받고 그러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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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지금이 두번째로 보는건데 첫 시험은 내가 공부를 1도 안하기도 했고 핑계로 들리겠지만 그 때 진짜 공부보다는 사는게 먼저였던거 같아 그래서 살기 위해서 공부를 포기했던거 같아 진짜 죽을만큼 너무 인생이 힘들었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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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핑계로 안들려 너가 겪은 거 다 느껴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겠어.. 대학을 어케 졸업했는지도 사실 궁금할정도로 잘 버텼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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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진짜 내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진짜 친한 친구 말고는 처음이야 엄마도 내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르거든 사실 알고 싶지도 않겠지만 다들 핑계라고 하겠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진짜 힘들었거든 죽으려고도 몇번하고 울기도 진짜 많이 울고 그냥 진짜 졸업만 하자 이 생각으로 학교 다녔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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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너가 간보고있는 다른 것도 공부 어쨌든 해야된다는데 선택은 쓰니가 해야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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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공부도 일단 다른 방법이 없으니깐 하기는 할거야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점점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합격 못하면 이제 뭐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다 못 잡고 있는거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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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다안다 아가 뛰어내리려고도 해보고 목 달아보려고도 해보고 약먹으려고도 해보고 생각 다 해본 거 안다 이러시는데 고생많았다 그 누구도 너의 힘듦을 내려칠수 없는 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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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가 공무원은 어떠니? 이러시는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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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공무원은 생각 안해보기도 했고 시험을 계속 보기에는 내가 집중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래서 잘 못할거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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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흠 잘 맞긴할텐데... 일단 그래도 국시 붙는 게 모든 선택지 중에 제일 쉬우니까 이걸 먼저 하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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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도 내가 경험도 해보기도 했고 그래서 이쪽이 그나마 나은거 같아서 이거를 선택했어 다른일은 시도도 안해보기도 했고 어려울거 같아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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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일단 국시 봐야하는 건 맞대 무조건 이 악물고 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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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지금 나에게는 이 길 뿐이다!!!! 제발 열심히 하자 나 자신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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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화이팅!! 할수있어 완벽주의 버리고 기출이랑 자료 위주로 하래 그럼 합격할수있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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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좋다고 했어!!!
호옥시 진로말고 다른 질문하면 화낼거야 옆에?주변에 계신분도 화내시겠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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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공부에 집중해야지 연애나 결혼 이런거는 그 다음이지 근데 또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지 지금은 공부가 더 중요하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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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위에 했던 질문은 좀 그렇지..? 그럼 나 조심해야되는 일? 그런거 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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