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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5
이 글은 11개월 전 (2025/7/07) 게시물이에요

가족이 절대 병실에 못 올라가게 하고 1층 면회실로 한참 기다렸다가 내려오셨는데

머리는 거의 삭발, 피골 상접, 손은 못 움직이게 한다고 무슨 끈? 같은 걸로 묶어놨더라..

긴팔 환자복이라 모르겠는데 막 때리고 그런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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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묶어놓지 않은이상 본인도 긁드라... 그건 어디가나 그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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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니도 성인이라 힘이 장난 아니셔... 안 묶어두면 감당이 안 된다고 하더라 그건 어쩔 수 없고 머리도 자주 씻으면 오히려 감기나 다른 감염 때문에 더 힘들 수도 있어서 그런 거래 그리고 환경이 달라져서 아님 환자식이 싫어서 밥 드려도 안 드시는 분들 많다고 하더라 반대로 화장실 자주가면 본인들 힘들다고 안 주는 요양원도 있다고는 하는데 일단 다음에 가면 큰 멍 같은 건 없는 지 확인해봐 무작정 의심할 순 없는거라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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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웅웅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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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머리는 이제 간병인 1명이 환자 여러명을 케어해야니까 목욕시키는 거 편리를 위해 다 짧게 자르는 편이고 치매가 심하시면 본인이 몸을 긁는다던지 아님 낙상위험도 있고 여러 문제로 묶어두신거야 ㅜㅜ일부러 괴롭히려고 묶는 거 아님 밥 안넘어간다고 안드시는 분도 많아서 살이 빠졌을 수도 있으시고... 병원에서 일해봐서 알아.. 치매환자분이면 아무래도 고집도 쎄지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우니껀.. 때리는 건 아닐거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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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댓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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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헉 묵어둔거만 걱정했는데 윗댓보니 그렇고만 ㅠㅠ
근데 울 할머니도 요양병원가서 머리도 짧게 자르고 점점 말라지는데 마르는건 어쩔 수 없는 느낌인...
연세가 연세인지라 잘 먹어도 소화 안되고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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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옛날엔 몸에 열 많아서 손도 따듯했는데 이젠 차고 그래서 슬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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