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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사실 그동안 다녀온 그 어떤 원정직관보다도 제일 만족도 높았거든.. 지방이고 상대는 한참 분위기 좋고 지역 인기도 높은팀이니까 3루여도 홈팀팬 많겠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었고 실제로 그랬으며 우린 정말 한줌단이였지만(ㅋㅋ) 그래도 주변 홈팀팬들이 키움 응원도 꽤 해주시고 주변 가족분들도 우리한테 먹을거도 주시고.. 내가 어렸을때 느꼇던 야구장의 따스함이랄까 그런거 느끼고 돌아왔구, 인터넷 눈팅해보니까 x에서도 같은날 직관 다녀온 같팀 넴드(?) 팬도 나랑 비슷한 반응이였구...
그래서 그냥 내가 느낀건 그 어떤 직관이든 사람바이사람 경기바이경기 자리바이자이여서.. 특별히 더 힘든 날도 있고 좋은날도 있겠지만 괜히 일반화해가며 무고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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