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곳 토박이인데 직장에서 애인을 만났어(애인은 본래 다른 지역 사람)
그런데 애인이 이직을 하고싶다고 하는데 그러면
지역이 평일날에는 거의 못만나고 주말 커플이 돼야 한단 말이지..
또 우리가 결혼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이직 성공시 자릴 잡게 되면 내 직장 그리고 애인 직장의 중간 타지역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
근데 난 이게 정말 싫거든..
내가 개별난 건지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떠나고 싶지가 않아..하..
그냥 내 고향이 좋고 직장을 일부러 고향에서 잡은 이유도 그거고..
미디어에서 보면 정말 죽고 못 살겠으면 남자든 여자든
사랑하는 사람 가는 곳을 따라가는데 난 왜 그게 안 될까..ㅜㅜ
내가 애인을 덜 사랑하는 건가 혼란이 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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