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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엄마 기일인데 오늘 엄마가 꿈에서 자기 죽기 싫었다고
46
6개월 전
l
조회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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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5/7/10) 게시물이에요
나 좀 살려주지 이랬어...꿈꾸고 몸이 너무 아프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글쓴이
엄마 이혼가정이셔서 언니랑 나 힘들게 사랑으로 키우시다가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신거야...!!
6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글쓴이
어쩌라고...?
6개월 전
익인5
별개의 이야기지만
딸한테 투정부리는 엄마도 있어요 ㅎㅎ.. 그리규 그냥 쓰니가 그런 꿈 꿨다는 거 자체에 괜찮다 그냥 꿈일 뿐이다 말해주면 될 일인데 자기 사연 대입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반응한듯
6개월 전
익인3
모두가 너네 엄마같지 않아요
6개월 전
익인11
너네 엄마한테 가서 화풀이 해 ㅋㅋ
6개월 전
익인18
뭐 어쩌라는거임 ㄹㅇ
6개월 전
익인2
쓰니가 어머니의 죽음에 죄책감이나 무력감이 있었나바 힘들게 키우시다 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보답하지 못했다는 부채감도 있을 수 있고 그게 평소엔 약해졌다가 기일이 다가오면서 커져서 무의식인 꿈으로 나타난 것 같아
6개월 전
글쓴이
내가 엄마 재발했을때 꼭 살려준다고 했거든...
6개월 전
글쓴이
엄마도 자신있지 나도 엄마 살려줄 자신있다고 했어
6개월 전
익인3
나도 다음주 아빠 기일인데 가끔 꿈에 나오긴 해,, 그냥 보고싶은 마음이 컸고 어려서 못해준게 많아 한으로 남은게... 꿈으로 나오는듯
6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엄마가 아픈 나이가 23살이였어 어리다면 어린 나이여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어...
6개월 전
익인4
쓰니 죄책감 때문에 그래 보고 싶은 마음도 크고 못해준 게 스스로 무의식에 크게 남아있어서... 그런데 쓰니야 진짜 어머니는 그렇게 생각 안 하실 거야... 그냥 엄마 생각 많이 해드려!
6개월 전
익인7
죄책감갖지마~~~고생했어 진짜
6개월 전
익인8
쓰니가 어머니를 보내드리는게 많이 힘들었나보다.. 절대 진심 아니실거니까 기일때 찾아뵙고 어머님이랑 얘기 많이 하고 와
6개월 전
익인9
마음 아팠겠다.. 난 항상 꿈에 엄마 나오면 돌아가시기 전 모습이야 21살때 돌아가셔서 꽤 지났는데
6개월 전
익인10
딸들 두고 떠나고싶은 엄마가 어디있겠어 엄마가 누구보다 딸들 걱정하고 이해할텐데 원망이 담긴 마음은 아니었을거야 오히려 행복하길 바라시겠지
6개월 전
익인13
너가 못살린게 아니야 죄책감갖지마ㅜ
6개월 전
익인14
너의 죄책감이 트라우마처럼 널 괴롭히는거지 그건 엄마가 아님 엄마인척 하는 무의식이지
6개월 전
익인15
우리 엄마도 암으로 처음 호스피스 입원한 날 50도 안됐는데 벌써 죽기 싫다고 펑펑 우셨어
엄마 돌아가신 뒤로 난 그냥 죄책감 안고 살아 내 잘못 아닌 거 아는데 그냥 꿈에 나올 때 마다 너무 힘들고 내가 이렇게 말했더라면 엄마가 더 힘내서 항암치료 받았을까 계속 후회하면서 살아
이건 그냥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그냥 평생 안고 살아야하는 거 같아 쓰니도 힘들겠지만 그냥 내 잘못 아닌 거 알지만 내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원망하는 것도,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타나고 눈에 밟히는 것도 그냥 이 모든 것이 어쩔 수 없다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6개월 전
익인16
네가 가진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그런 꿈 꾼 것 같은데.. 실제로 어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너희를 키웠는지는 어머니 말고 아무도 몰라.
내가 제3자라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너희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을 사셨고 너희를 사랑으로 키우는 선택을 하셨어
가시는 길에 몸은 고통스러우셨을진 모르겠지만 너와 언니랑 함께했던 시간을 후회하시진 않았을거야.
내려놓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봐. 엄마 보러 자주 가고.. 언니랑 엄마에 대한 좋은 이야기 하면서 많이 털어낼 수 있길 바랄게
6개월 전
익인17
육아 영상 보면 생명이 태어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인내와 고통을 겪어야되는지 알게됨 어머니는 고통으로 너를 낳고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 너를 태어나게 한 일이였을 거야 후회나 죄책감 가지지 말고 스스로를 들여다 봐 뭘 좋아하는지 뭐가 하고 싶은지 행복해져 그게 정답이야
6개월 전
익인18
고생했어어 너가 죄책감이 있어서 구런가봐 어머니는 잘 커줘서 고마우셨을거얌
6개월 전
익인20
개꿈이다 .. 그런꿈은 깊게생각하지마
6개월 전
익인26
ㄹㅇ
6개월 전
익인21
그때의 넌 최선을 다했어
너도 두렵고 무서웠을 텐데 그 상황에서
엄마 먼저 안심시켜 드리고 그보다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었겠어. 오히려 엄마는 너를 두고 먼저
가셔서 미안한 마음 뿐이겠지..
누구보다도 네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실 테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마!
6개월 전
익인22
개꿈이야
깊게 생각하지마
이런꿈 저런꿈 있는거야
잡스런 것들이 틈노리고 있네
이 한번 갈고 꺼져 소리치고 무시해
6개월 전
익인23
기일에 제사 지내면 맛있는거 많이해서 정성스레 올려드려 어머님 맛있는거 드시고 편하게 지내시라고
6개월 전
익인24
쓰니가 착해서 그래 오늘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자
6개월 전
익인25
행복해라 쓰니야
6개월 전
익인27
엄마랑 더 오래 같이 살고싶다는 쓰니의 무의식적인 그리움이 꿈에 투영되서 그런거야 마음 가까웠던사람들 기일 다가오면 종종 그런 꿈 꾸기도하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는 말았음 좋겠다 엄마기일 잘 준비해서 시간 잘 보내길 바래
6개월 전
익인28
꿈은 꿈일 뿐이야
6개월 전
익인29
꿈은 우리 무의식이야 진짜 엄마가 아니고 너의 무의식속에 있었던 죄책감이 투영된거야 너탓아니야
6개월 전
익인30
쓰니가 죄책감이 너무 컸나보다
쓰니탓도 아니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마음에 크게 담아두지 말자
6개월 전
익인31
쓰니 마음 너무 안 좋겠다
6개월 전
익인32
열심히 쓰니를 키우셨던 어머니가 쓰니를 원망하는 듯한 그런 생각하실리 없자나
그 꿈에 나온 건 분명 어머니 모습을 빌린 나쁜 것일꺼야! 잊어버리고 괜히 흔들리지마!
6개월 전
익인33
개꿈이다 그만큼 엄마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나봐 다음엔 좋은꿈으로 찾아오실거야
6개월 전
익인34
그냥 엄마 생각 많이 해서 꾼거지 너무 마음 쓰지마 고생 많이 했겠다
6개월 전
익인35
이게 위로하려고 하는 빈말이 아니라
꿈과 현실은 반대래
6개월 전
익인36
어머니가 너한테 그런 말씀 하실리가 없잖아
6개월 전
익인37
쓰니의 죄책감이 엄마 모습으로 나왔나보다. 맘쓰지말아. 고생많았다 23살적의 쓰니야 그리고 기운내라 지금의 쓰니야
6개월 전
익인38
나도 아빠꿈꾸면 이게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더라 일어나면 가슴이 답답함
6개월 전
익인39
야 엄마가 너한테 그렇게 말할 리가 없잖아 개꿈이야 너의 죄책감에서 비롯된 ㅜㅜ
6개월 전
익인40
엄마가 하늘에서 쓰니 보시면 너무 슬퍼하실거야..죄책감 갖지말구 한번 펑펑울고 맛있는거라도 먹고나면 또 힘이 날거야 화이팅
6개월 전
익인41
스물셋 너무 어렸다.. 고생했어 쓴아 나도 울컥하게 되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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