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에 결혼 앞둔 예신이고 이제 곧 서른됨ㅎ
남편 될 사람이랑 집 알아보는 중인데
혼수며 뭐며 챙길 게 너무 많아서 요즘 진짜 정신 나가겠는거 ㅜㅡ
진짜 하루하루가 기 빨리는 느낌이였고ㅠ
내가 눈이 진짜 안 좋아서
렌즈 껴도 초점 안 맞고 거의 안경 없이는 못 사는 수준이었는디
근데 아니 웨딩사진을 안경 끼고 찍는다?
진짜 결혼식 안하고말지 이런 생각만 엄청 들고
사진도 사진인데 신행가서 수영하고 할 생각하면 렌즈보단 걍 수술하는게 낫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
회사 짬날 때마다 후기 뒤지고 병원만 주구장창 찾아보고
뭐 어쩌다 수술 받긴했는데 근데 진짜 웃긴 게 뭐냐면
꼭 수술 끝나면 성향테스트 수술 적합도 테스트 이런거 나오더라ㅠ
구글에 스마일라식 성향 테스트 검색해서 할사람은 꼭 해바…
난 그것도 안했고 거기서도 안함ㅋㅋ근데 빛번짐쩌러ㅜ나아진다는데 기다려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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