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인데 지금 입사한지 4년쨰인데
큰... 실수인거 같다.. 솔직히 평생 월급 인상, 승진도 없는 이 회사에서 나가는게 답인데..
진짜 시골지역에 운좋게 공공기관 생기고
자유롭게 연차 쓰는거, 본가랑 집 가까워서 출퇴근 좋은거 말고는 진짜 단점이 많거든?
근데 이직 준비 하고 있지만 나한테는 ncs 전혀 전혀 재능이 없거든.. 공부를 해도 맨날 과락점수 간신히 넘는거라서...
솔직히 나는 서울이랑 가까운 충청권까지만 올라가고 싶은게
지금 있는 지역은 진짜 내 연령대는 보기 힘들고 다 결혼하신 아저씨,아줌마분들뿐이라
이대로 있으면 그냥 나이만 먹고.. 비슷한 나이대에 비해 뒤처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월급도 솔직히 평생 240도 그렇고..
아무튼.. 첫 직장을 이걸로 안했으면 그냥 윗지방만 올라갈 수 있으면
계약직, 인턴 이런거 하면서 점점 올라갔을텐데
애초 무기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공고보면 인턴이나 계약직은 눈에도 안보이고 결국 일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월급도 비슷한데.. 자취비용으로 돈이 더 나가니깐.. 괜히 자소서 쓰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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