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은 인원 열다섯명정도 있는 곳이고
문제의 애엄마들.. 두명이 있는데
어린이집 하원시간 때문에 계속 고정날짜 오프와 일찍퇴근을 요구하는중인데
문제는 그러면 그 사람들의 공백을 다른 사람들이 채워야되거든
그 공백을 채워주던 사람들도 이제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서 폭발직전이고 그만두려는거 겨우 잡았고(이들은 성실한 사람들임 ㅜ)
나도 스케줄 짜는게 너무 복잡해지고
다른 애엄마 애아빠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이가 아파도 저사람들이 하원시간 때문에 애봐줄 사람없다고 쏠랑 가버리고 그러니 발 동동 구르다가 그냥 내가 보내줘... 내가 야근하고 말지 뭐 어쩌겠음
우리 회사가 유부남 유부녀들이 많은데
다른팀들은 문제없는데 유독 우리팀만 이런 애엄마가 하필 둘이라 다른 팀 대비 나머지 사람들이 유독 힘들고
무엇보다 나도 이제 임신해서... 그사람들의 요구를 계속 봐주기가 어려워서 재계약을 못하는 쪽으로 진행할건데
그전에 언질을 줘야되는지 재계약때 말하고 끝내야될지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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