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가정폭력 당하며 살았을 때도
밖에 나가면 늘 밝은 척하고 웃고 친구들한테는 항상 웃긴 얘기하고
사람들 웃겨주는 거 좋아해서 반에서 꽤 활발한 친구였고 친구도 두루두루 잘 사겼음
근데 고등학교때 왕따 당하고 자퇴하고 성격이 바뀐후
히키코로모리로 2년 살다가 혼자 노력 많이 하고 사회 나갔는데 처음 20대초중반까지는 혼나도 항상 긍정적인척 웃고 괜찮은 척 하고 그랬는데 20대 후반 될수록 억까당하거나 혼나면 걍 표정관리가 안됨
괜찮은 척도 잘 안되고 감정을 잘 못 숨기겠어..
계속 표정관리하자 사회생활이야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쳐야 되는 정도임 ㅠ
어렸을 때는 잘했는데 그때도 진짜 힘들어도 맨날 밝은 척 했는데 그때 내가 신기할 정도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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