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연하였고
생긴것도 괜찮고 귀여운 타입이었는데
최소 연애2년해봐야한다하고 아직 남자치곤 30 어린나이여서
그렇게 결혼?하고싶다는 맘도 안보이고
남동생..같은 느낌이 강했음
매너도 좋았는데 글쎄... 엄 ㅠ
두번째는 연상
일단 지각함. ㅎㅎ
남중남고남대 공대만 나왔을것같은 남자사람이었음
청색 딱맞는 셔츠랑.. 검정색 청바지를 입고나오셨음.
순간 약간 남자밭에 있다온 사람이면.. 이런느낌인가? 싶을정도로
말이 짧고 단답이었고.. 눈 마주치기도 좀 힘들어하고.. ㅠㅠ 그냥 내가 너무 집에 가고싶었음
근데 배고프다고 밥먹자하길래..좀더 대화해보고싶나?싶어서 따라감
근데 첫만남에 고깃집가자고해서.. 밤8시넘어서 고기를 먹음
김치찌게 계란탕.. 다시켜서 밥 싹싹긁어먹고
내가 많이 못먹어서 ㅠㅠ 너무 실망하는 눈치였음..
결제는 다 남자분이했고..매너는 좋으셔서 집근처까지 내려다주고가심 ㅠㅠ..
사실 혼자버스타고가려고했는데 그냥 밥먹고 더 늦게집에가는게 싫어서 그냥 괜찮으면 근방에 떨과달라하고집에감. ㅎㅎ (어차피 안볼사이...)
2번정도 다 그냥 서로 인연은아니었다~로끝났는데 자괴감옴 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