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있ㄴㅣ.. 고치고 싶어서 올리는 거니까 조언 부탁해
뭐 때문인지 예전부터 억울한 걸 못 견디겠어. 고집인 건지,,(고집 센 편인 건 맞음) 진짜 다들 아는 간단한 예시로는 이제 밥 먹고 공부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엄마가 밥 다 먹었으면 공부해라 얘기 들으면 막 마음 속에 억울함이 막 올라와. 아 나 할라고 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거라 하고 싶은데 엄마가 말해서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원래 내가 안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시켜서 하는 사람 되는 거 같은게 억울하고.. 이런 느낌 근데 후자가 좀 더 강하고 좀 더 깊숙한 곳까지 보면 이제 나 그런 사람 아닌데 그렇게 보면 어떡하지 이런 것도 있고 그래
방금 알바하면서 이런 비슷한 상황에 놓여졌는데 순간 욱해서 매니저님께 좀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투를 쓴 거 같아서 마음에 걸려가지고 고치고 싶어서!!ㅠㅠ 나같은 사람인데 고친 사람 있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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