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 때 있었는데
초 3때 어버이날이라고 차곡 차곡 용돈 모아서 3만원 정도를 지갑에 넣고 학교에 갔어. 하교하고 디씨천가서 엄빠 선물 고르고 계산대에서 지갑 꺼냈는데 동전 빼고 다 털려있는 거 돈 가져왔다고 아무한테도 말 안 했는데 어떻게 딱 턴건지…
그때 너무 어려서 충격 받음 + 놀람 + 계산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사장님도 이상하게 봄 + 엄마한테 말하니까 무슨 그런 큰 돈을 가지고 다니냐고 그냥 혼나기만 함
너무 슬펐어… 도벽질한 사람 꼭 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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