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못 사는 동네 살아서 한 반에 기초수급자 절반 이상인 여고 다녔는데 일진 애들 옷 입은 거 보면 세상 금수저가 따로 없었음
중딩 때 메이커만 입는 건 애교 수준이었고 고딩 올라가니까 가방 전부 명품백으로 바뀌고 패딩도 노페 한달에 한번씩 바꾸더라
신발도 뉴발 뭐 거의 색깔별로 바꿔 신는 수준
머리에 염색 파마도 주기적으로 하고 화장품도 흘러넘쳤는데 그런 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의문..
일진 아닌 기초수급자 애들은 알바해서 전부 집에 생활비로 갖다주던데 일진 애들은 알바해서 본인 치장하는데 다 썼던 건가?
애들한테 삥도 안 뜯고 지들만의 리그로 살던데 그때도 지금도 생각하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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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카페 돼지물림사고.gif (상처사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