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신부 친구가 인지도 있는 가수인데.. 어릴때부터 찐친이라 축가비 필요없고 돈 들이밀면 축가는 커녕 결혼식도 안가겠다고 농담 할 정도로 절친이야
근데 남자쪽 대학 선배가 굳이 축가를 자기가 해야된다면서 (노래 음치도아니고 잘부른다기에도 애매해..) 이 선배 결혼식때 신랑이 하객 축의금 받아주고 수고비도 거절하고 축의도 꽤 했었다고 함..
이 선배가 구두쇠기질 있고 쪼잔한 스타일이라 축의금 내기 싫어서 축가로 퉁칠려는 거 같다는게 조심스러운 추측인데...ㅠㅠ 너네라면 어떡할거같니? 이 선배는 또 삐지기도 잘 삐진다 함ㅋㅋㅋㅋ
축가 2개 하는 선택지는 없고, 아직 당사자들은 상황 모르고 그냥 자기가 하겠다고만 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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