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나이는 28살이고 작년에 경기도 권으로 상경해서이쪽 친구뿐 아니라 수도권에 친구가 별로 없어. .
상경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연애도 1번도 못했고
친구나, 내가 소속된 모임도 없어. .
내일 연휴라 그나마 최근에 친해진 인스타스타 친구보고
오늘 뭐하냐고 이쪽 술집에서 술먹자고 하니깐 첨에는 좋다고
몇시에 볼까? 라고 묻더니 갑자기 자기 엄마가 토요일에 자취방에 온다고 해서 오늘 방청소를 해야한데 ㅎㅎ. .
그러다가 1시간뒤에 갑자기 자기 고향친구가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이쪽 술집에 고향친구 구경시켜 주러 간다고
하드라 ㅋㅋㅋㅋ
방청소 한다고 했다가 이러는게 참. . .
열심히 살고 잘꾸미고 나한테도 잘해줬던 친구인데
현타옴 ㅋㅋ 걍 나랑 놀기 싫어서 저런건가 싶어서
또 내가 뭐 같이 다니는게 쪽팔린가 란 생각도 들고 ㅋㅋ
어리면 몰라 이미 내나이 애들은 다 친한 무리다있고
나는 이쪽에서 친구못사귈 팔짜인가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다 ㅎ
저친구는 저렇게 해도 나보도 친구많고 나한테 짖 했던 애들은 다 잘사는게 진짜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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