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까지 공모전 제출 업무 있는데 출근하고 3시까지 외근 다녀오느라 부랴부랴 작성해서 5시에 제출했는데, 나름 중요한 사업이라 그런지 과장님부터 팀장님까지 전부 내 책상에 모여서 어떻게 제출하는지 지켜봄...이때 너무 긴장됐음...하
5시에 공모전 제출 끝나고 밀린 서류 일 하는데, 신입이라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무턱대고 해오라고 하니까 걍 했음...
제일 간단한 업무일지 쓰는 거 했는데 팀장님한테 계속 반려 당하고 중간에 나 땜에 프린터 고장 났을때 여기서 걍 뇌정지 왔음.........겨우 고쳐서 제출 했는데 또 반려.........이런 간단한 것도 계속 반려 당하는 게 너무 무능한거 같아서 눈물 나올뻔 했는데 꾹 참았음.........
퇴근하기 직전에 주임님이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 신입인데 이 정도면 진짜 잘하는거다,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라, 이렇게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더 좋아질거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 듣고 오열함 아ㅜ

인스티즈앱
혐) 싱가폴 실제 태형 집행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