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너무 엄격해
거기에다가 내가 자영업자인데 가게 비우고 함부로 여행가기도 힘들고 (가게 가족한테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 > 집이 엄격해서 엄빠한테 말도 못함..) 마진 남으려면 나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야.
거기에다가 장거리 + 남친도 일을 해서 얼마 만나지도 못함.
남자친구는 나랑 자주 못만나는건 참을순있지만
나랑 같이 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그러니까 점점 지쳤나봐 물론 내가 사귀기 전에 내 집안 상황 다 이야기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다 이해하겠다고해서 만난거거든
근데 나는 만날수록 점점 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되었고
내 남자친구는 점점 지치게 되어서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 했어
미래를 생각했을땐 아닌거같다면서.
솔직히 너무너무 붙잡고 싶었는데 붙잡는건 너무 양심 없는 짓이라 안붙잡았어
그리고 괜히 붙잡았다가 더 정떨어질까봐..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디데이 내리기도 무섭고 싫은데 어쩌지 ㅠㅠ 붙잡고 싶어서 미치겠어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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