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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
부모님 지원도 받고 고등학교 알바하면서 번 돈도 모아서 20살되자마자 2년째 프차 운영중이고 좀 잘되는편이야 안정적으로 꾸준히 매출나오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내 또래 친구들에 비해선 여유로운편이야 지금은 근무도 거의 안해서 시간적인 여유도 되고(작년까진 주6일 계속 하다 너무 힘들어서 올해부터 주3일정도만 함) 
주변 친구들은 대학다니거나 알바하거나 하니까 애들 만나게되면 내가 더 내려고 하고 내가 만나자 부르면 그냥 내가 냈음 생일선물도 좋은거 사주고 대부분은 고마워하고 자기가 사주려하거나 생일 아니라도 종종 선물해주거나 가끔 내 가게에서 먹기도 하고 그런단말야 
근데 한 친구가 유독 당연히 내가 결제하는게 맞다 생각하고 생일선물도 은근 비싼거 사달라 링크 보내면서 말하고 하더라고.. 솔직히 난 대학생활 포기하고 하는거라 아쉬움도 있고 후회도 있음 당연히 대학다니는애들 부럽고 친구들헌테도 항상 말했음 근데 공부에 흥미 없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었던터라 그냥 내 삶에 만족하고 사는중이야 지금은
얘가 최근에 80만원가량 하는? 명품 사달라 사진을 보낸거야 너 돈많이 버니까 이정돈 해줄수있지? 우리 친구잖아 하면서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ㅎㄱ로 보이나 싶더라..ㅎ 당연히 손절할 생각인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조언 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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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라이 진짜 못된년이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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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아직 말못했음.. 그냥 장난스레 넘겼는데 진짜 어렵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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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저래 저 친구는 인생에 없는게 너의 건강에 좋을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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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작년까진 쉬는날이 진짜 없다보니까 친구랑 노는게 너무 좋았거든.. 올해 3월부터 좀 쉬는날 많아진건데 ㅠ 너무 대놓고 그러니까 당황스럽더라
작년엔 절대 안이랬고 올해 갑자기 저러는거야 그래도 몇년알았는데 이러니까 ㅜㅜ 뭐라 하지 싶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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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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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은 버는데 사실 하고싶은게 딱히 없고 취미도 없어서 친구만나는게 유일한 낙이라 더 돈쓰려고 하고 그랬던거같애.. 이건 나도 바꾸려고 ㅎ 작년까진 자주 안봐서 이런적도 없었는데 올해 자주 보니까 대놓고 말하는 식이라 좋게 말하고 끊어내려구..고마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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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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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2호점 낼때까지 더 열심히 해볼게 저축 열심히 해야겠당... 사실 지금 잘 못하고있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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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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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우왕 멋지다... 나도 2호점을 목표로 돈 모아봐야겠다 고마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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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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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부터 그러려구 ㅠㅠㅠ 처음에 가게 잘되고 나도 기분좋고 하니까 이정도면 얼마버냐 이런 질문에 다 답해줬는데 이젠 돈 이야기 안하고 그냥 칼 도치하던지 하려고 친구 만나는 횟수 줄이거나 차라리 취미같은거라도 만들어봐야겠당..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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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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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다들 겹친이고 하니까 얘만 끊어낼수있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냥 끊어내고 다른 애들한테는 솔직하게 말하려고 그래도 남는 친구들이 있겠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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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친구들도 80명품 얘기 듣고나면 손절할것 같앜ㅋㅋㅋㅋ...
걔네 엄마도 그정도 가격 부담 돼서 안사주실것 같은데... 걱정하지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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