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로벌 분데에서 아타칸쪽 싸움에서 카이사 실수 얘기한거(번역)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15/9/fb9faa1c80272000e8ec6461661b7958.jpg)
오, 맞아요. Ox가 말한 것처럼, 이 경기는 전부 카이사에 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T1이 확실히 카이사를 중심으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기서 아타칸 교전이 어떻게 흘러가냐면, 초반에 굉장히 잘 시작합니다.
니코 궁극기로 루시안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리거든요. 카이사가 들어가서 오리아나 궁극기도 피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예요.
카이사가 모든 스킬과 점멸까지 다 써버린 상황이라, 이후에는 깊게 들어갈 수가 없어요. 다행히도 카이사가 바로 원콤 당하지는 않아요. 아무도 카이사에게 닿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기서 제가 보기에는 구마가 천천히 플레이했어야 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사실상 오리아나를 상대하는 것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오리아나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군이 합류할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르반, 갈리오, 사이온이 근처에 있었고, 이 셋은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들어가서 오리아나를 압박해주면 구마는 점멸과 궁극기가 없어도 괜찮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후에 실제 장면을 보면, 구마가 그냥 앞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이게 치명적이었죠.
아군이 공간을 만들어줄 시간을 벌기만 했어도 됐는데, 구마가 직접 들어가다가 오로라를 마주하고 원콤을 당해버렸습니다.
잘못된 타겟팅이었어요. 본인이 점멸과 궁이 없다는 걸 더 적극적으로 팀에 콜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했다면 분명히 팀이 도와줄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오로라는 리안드리의 고통을 들고 있었고, 오리아나는 영겁의 지팡이와 세라프를 갖춘 단단한 상태라 탱커들을 녹이는 데 강했어요.
사이온과 자르반이 이 조합 상대로 힘겨워했던 게 그대로 보였죠. 카이사의 추가 딜이 없으니 정말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이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말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봐요.
타싸에 번역 있길래 가져옴 글로벌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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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우석 연기력이 좀 어색한거 같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