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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테마파크 2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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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6개월 전 (2025/9/16) 게시물이에요

나는 우리 엄마가 교양 있고 배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사람이 억척스럽고 고집불통에 진상이랑 비슷하게 변함.. 민폐 짓도 민폐처럼 생각 안 하고

내가 커가면서 엄마의 진짜 모습을 깨달은 걸까 아님 나이 들어서 성격이 변한 걸까.

내 친구들도 비슷하게 생각함, 어머니들 성격이나 행동이 거슬릴 정도로 변한 것 같다고. 그냥 세대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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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 세상의 전부였던 부모님이 좀 별난? 특이한 사람들이란 걸 깨달았을때 생기는 충격이 사라지지가 않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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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갭이 되게 크네...
호르몬이상이라하기엔 너무 크다
어릴때 모습이 단편적이라 그런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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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 무리의 친구들은 그럼 모여서 엄마 뒷담까는거임..? 그러기도 쉽지않은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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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뭔 소리야,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족 얘기도 나오는 거지. 이런 주제의 글 보기 싫으면 보지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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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이 먹으면 고집세지는건 누구나 그런거 같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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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것 같아, 내가 가진 엄마에 대한 이상향이 좀 컸던 것 같기도 하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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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아직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도 그런걸 못느껴봤는데 시간지나면 다른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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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20대 초반인데 그간 엄마한테 봐왔던 점이 점점 달라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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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잘 모르겠다 나는 중반이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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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참고 살았던게 리미트가 풀리는 느낌임 그리고 남 눈치 잘 안보게 되구..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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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거 진짜. 리미트가 풀리는거. 남들보다 본인에게 집중하고.. 그게 부정적인 면에서 많이 보이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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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글쓴이 공감함. 나이먹는다고 다 교양있어지고 으른 스러워지는건 아닌거같음. 고집 아집 성질만 남는느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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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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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특히 알바하고 혼자 기숙 생활 하면서 내 세상은 넓어졌는데 엄마는 그대로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집에 오면 단점이 잘 보이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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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ㅇㄱㄹㅇ 근데 언젠가 우리 아들 딸들도 우리보고 이렇게 느낄거라고 생각하면 참 슬프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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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33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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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44 이게 진짜 맞는 듯. 내 세상이 넓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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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울엄마도 고집 장난 아니고 되게 유치해짐 그래서 점점 엄마가 원래 이랬던가 싶어지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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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호르몬 영향도 있고 거친세상 자식들 보호하며 살다보니 억척스러워진 것도 있고 그런거아닐까?
내가 낳은 자식도 내맘대로 안되듯 부모도 다른인격체라 자식맘대로 안되는거임
그냥 받아들여야 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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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우리 엄마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서 엄마의 행동이나 말버릇 그런거 지적 많이 했는데 (밖에서 욕먹을까봐) 그냥 이제 포기하려고. 괘씸하대, 딸이 그런 소리를 하냐면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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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댓글에 공감 못하는 애들은 진짜 안 겪어봐서 그럼... 진짜 달라짐 근데 전부터 그랬냐? 그럼 또 그건 절대 아니라 생각하는데 성격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야 그냥 내가 변화한 건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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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둘다같음. 아무래도 우리도 커가면서 시야 넓어지고 이것저것 부딪혀보니 좀 다른면이 보이는것같아. 개인적으로 직장생활 지금까지 하신분들은 모르겠는데 경력단절됐거나 전업주부이신분들이 유독 음...더 그렇게 느껴지는것같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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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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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엄마 갱년기야.. 본가랑 따로 살아서 가끔씩 엄마가 전화로 의미없이 폭언할 때 있거든? 그때마다 떨어져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옆에서 감당할 자신이 없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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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하 그럼 그거 지나가면 나아짐 그시기에 원래 좀 이해안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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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몇년생이신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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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이 들어가면서 고집이 강해지는 것도 한몫하는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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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은 아빠가 그러는데 다들 왜 그러실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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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빠한테는 아무 기대도 없어서..ㅎㅜ 다들 고생하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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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자식인 너조차도 아빠한테 아무 기대가 없으면 어머님은 얼마나 구린 남편이랑 지금까지 살아오신거겠어.. 어머니 그동안 많이 힘드셨나보다 이해해드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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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둘 다 같아 울 부모님도 나이 들면서 성격 꽤나 바뀜.. 뭐 말을해도 잘 안듣고 고집 엄청 부리고 가끔 진짜 왜저러지 싶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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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엄마는 아닌데 아빠가 그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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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살아보니 그렇게 살아봤자 달라지는게 없다는 걸 깨닫는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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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갱년기영향도 있는거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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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갱년기가 좀 그럼 그거 지나면 ㄱㅊ해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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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싫음 막말 심하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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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억척스럽게 살아야 이 세상에서 살아갈수가 있더라 워낙 갓생이여서 여유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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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이 들어서 호르몬 변화도 있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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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일단 쓰니가 어릴 때보다 더 배워서 그런 게 눈에 보이는 거 + 애들 키울 때는 머리에 힘줘서 참았는데 갱년기나 여러 요소로 그럴 수 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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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혹시 어머니께서 그럴만한 이유가 전혀 없으셔??찾아보면 있을걸 갱년기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의 역할이나 대우나 이런게 정병오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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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갱년기고 그쯔음에 엄마 본인이 본인삶에 서러워져서 그래
그리고 딸이면 딸한테 살면서 힘들거나 서운했던 거 다른 가족들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말해서 그런 것도 있음
시기 지나면 좀 괜찮아져 갱년기 전보다 리미트 풀린 버전이긴 하겠지만 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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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갱년기 때문에 더 고집세지는것도 분명 있는데 나는 내가 머리 크면서 집 밖의 세상을 알고 나니깐 우리 엄마가 사실 그렇게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라 본인 업적도 거짓말한 부분이 많았는데 어릴때야 엄마가 세상의 유일한 보호자고 어른이어서 엄마말이면 의심없이 다 믿었다지만 대학 다니고 사회생활하면서 엄마의 그런 거짓말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엄마의 가치관 작인 부분이 안맞는 부분에선 엄마 고집 세다는걸 느낌 그거 갱년기 끝나도 똑같이 느낄걸 이제 우리 엄마는 60 넘었는데 변하는거 하나도 없더라 나이 먹고 약해지니까 더 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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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글 보니까 좀 착잡해지네.. 힘내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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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와 나도 이런데ㅠ 나만 이런게 아니라서 위로가 된다 가족문제 진짜 넘 힘들다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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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도움 주는거 없고 감정적으로 피곤하게만하고 폭언 폭행도 일삼는다 싶으면 연 끊는것도 추천해 우리 엄마는 자식 둘 다 연 끊어서 지금 혼자임 ㅋㅋㅋㅋㅋㅋ 난 후회 안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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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진작에 연 끊었어 나한테 평생 해준것도 없으면서 성인 되니까 친구들 딸은 엄마랑 딸이 친구 같다던데~ 하면서 그런 관계를 바라더라고 연끊고 산지 10년 넘었고 이젠 나도 결혼해서 내 가정 있는데 후회없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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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 세상의 전부였던 부모님이 좀 별난? 특이한 사람들이란 걸 깨달았을때 생기는 충격이 사라지지가 않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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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갱년기라면 좀 이해해드려
쓰니부모님도 쓰니의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참을인자 세기면서 넘기셨잖아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호르몬변화 더크다고 들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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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22 근데 남의 집 부모들도 대부분 별나고 특이한 사람들임ㅋㅋㅋ 사실 우리 기준으로 봤을때 우리 부모세대 중에 그렇게 멀쩡하고 정상적인 사람 잘 없어ㅋㅋㅋㅋ 인간이란거 자체가 반드시 어떤 부분에선 남들보다 이상하고 특이한 부분이 있더라 밖에서 겉으로 봤을땐 아무리 멀쩡하고 사회성 좋아보이는 사람들도 자기 집에선 이상함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본모습을 보여주시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늙건 젊건) 우리에게 포장된 모습만 보여주니까 모르는것 뿐임. 근데 그 사람들도 자기 가족한텐 이상할걸?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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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냥 원래 그러셨는데 우리가 커가면서 다르게 보이는 거 아니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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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평소에 내가 진상짓 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을 엄마가 하는거 보고 적잖게 충격 받았어 그러지 말라고 하면 내가 뭐 이러면서 버럭대고 화내지 고칠 생각이 없더라고 내 부모가 부끄럽더라 그러고 싶지 않은데 부끄러웠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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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너도 점점 나이 들면서 취향과 생각이 자리잡히니까 디른 점이 더 눈에 잘띄는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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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그래서 엄마 나이들수록 나랑 싸우는 게 많아짐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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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이 들수록 확실히 고집 세져 노인분들 보면 그러시잖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하면 인정하는게 아니라 부정하고 내가 맞다고 하게 된다더라 인정하는게 어려워진다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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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거 다그렇구나 친구들이랑도 이얘기해본적잇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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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이가 들면서 고집도 세지고 전에는 참을 거 안 참는 느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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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래? 울엄마는 안그래서 모르겠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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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갱년기라서 그러신거징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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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울 엄마는 갱년기때 화가 많아지셔서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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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갱년기 약 드시고 계셔?
우리 엄마도 본인이 갱년기인거 부정하다가 최근에야 약 먹고 있는데 진짜 훠어어어어널씬 나아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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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갱년기면 더 그럴수도
우리엄마가 교수님이셔서 똑똑해서 점잖으면서 엄청 교양있으셨는데… 갱년기때 고집세고 억척스러워지심 ㅠ..
아빠는 불같았으셔서 맨날 난리였는데 지금 유해지시고.. 나이들면 호르몬이 뒤바뀐다는데 진짜그런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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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갱년기면 그러실수 있지...호르몬 변화도 변화인데 신체변화도 크게 느끼는 때라 이성적인 사고 자체가 힘듦 겪어본 사람들은 그냥 그 시기 자체가 너무 힘들다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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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엄마는 뭔가 원래 좀 차가웠던거 같은데 가면 갈수록 좀 감성적으로 변하던데 조금 더 공감능력올라간 느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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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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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뭔가 부모님들이 이런 판 보면 니들 뭐 언제까지 어려 내년에도 어릴거니? 소리할 것 같다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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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얘들아 니들 어렸을땐 부모님이 얼마나 참고 살았을지 생각해봐라....지금 니들 부모님 진상인건 비교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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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완전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내가 어렸을 때 보던 엄마 모습에서 비슷한 나이가 되어갈 때 이해를 완전 못하겠더라 내가 부모님을 보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겠지 하나도 이해 안되고 저렇겐 안되야지 반대로 살아야지 생각만 더 하긴 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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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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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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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222 나도 이글 보고 생각 많아져셔 유익한 글이라 생각드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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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00명이 넘게 본 글이라 특이한 사람 한 둘은 껴도 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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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내가 나이가 드니까 옛날부터 나한테 허세 부리던 것들도 이제 다 보여서 미칠 것 같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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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원래 그럼 ㅋㅋ 어릴 때야 어른이면 다 무서웠지만 어른되니까 어른도 별거 아닌것처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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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원래라고생각..울엄만 갱년기때도 갱년기지난지금도 좋으신분임 대신 아빠는 한결같이..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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