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이모들이랑 만나서 놀았거든 상황 설명을 하면 외할머니가 몸이 좀 아프신데 주위 사람을 젊을때부터 좀 힘들게 하셔서 우리 엄마 포함해서 외할머니 다 싫어하시는 상황이야.. 우리는 외할머니 만날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아무말도 문자도 연락도 없더니 이모들이 우리식구네만 빼고 자기네들기리만나서 놀고 있었더라고... 서울살이하는 친척오빠만 몰랐고 나도 몰랐고.. 큰이모한테 전화하니까 이미 모여서 놀고 있었고 다들 만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우리 엄마가 전화하니 저렇게 이미 모였고 큰이모가 너네도 올래? 하는 상황인데.... 좀 당혹스러워서 나만 상처일까..?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아하셔 근데 내가 보기에는 엄마혼자서 독박으로 외할머니 케어하게 하려고 말도 없다가 엄마가 전화하니 그제서야 만나자고 한 게 보여서... 이미 2년정도 외할머니댁살이를 엄마랑 나랑 했어서 그 2년동안에도 우리집이 할머니댁으로 가면 이모들도 많이 오고 볼거라고 해서 갔었는데 한 번 빼고 안 왔어... 어릴 적 내가 봤을 때 진짜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맞는 거 같아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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