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익인이들이랑 다니면 약간 콧대 높아져하는 느낌 뭔지 알아??
얘 내 친구다~ 나 얘랑 친하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놈 부럽지? 이런느낌 나는거...
친구가 학원강사라 끝나고 친구학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굳이굳이 어디 손님방? 그런데 안 놔두고
로비에 세워두고서 나가는 학생들한테 인사하면서 나랑 대화도 안할건데 자꾸 세워두고 친한척하면서 학생들 보내는데
나 좀 장식품 같은 기분들고 뭔지 알아??
친구로서 그런 기분가져주면 좋은데 뭔가 묘하게 기분나쁜 뭔가였음...
학생들 다 갔어도 나한테 어떻게 왔냐, 오는데 안 힘들었냐 이런 얘기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가판대 마냥 세워두고 부럽지? 하는 느낌??
오래된 친구는 똑같이 강사일 해도 불편할까봐 학원 밖에서 만나거나
상담실 같은데 기다리라 해주거나 그렇게 세워두고 뿌듯해하는거 안그러거든....
이상하게 얼마 안 친해진 애들이 자꾸 저러는데...
저거 심한애들이랑은 꼭 나중가서 사이 안좋게 멀어지더라..
트로피와이프라 하나? 그거 친구버젼 같음...외적인 것만 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와서는
돌아서면 쟤 성격이상하더라 욕하는 애들 다 저런식이였음....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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