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앞이 뭔가 좀 이상해서 지켜봄
계산 차례인 손님이 술 여러병이랑 이것저것 사려고 했나봐
근데 직원이 바코드도 제대로 안 찍고 바구니에 남은 물건 건이 있는데도 계산을 하려고 함
손님이 언성 높여서 따졌는데도 계산을 제대로 안 하더라
바구니에 물건이 여러개였는데 바코드 안 찍었다고 하니까 계산도 안 하고 손님보고 그냥 가져가라고 했어
손님은 계산해달라고 하고 직원은 그냥 가져가라고 함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손님이 빡쳐서 팔고 싶긴 하냐면서 그냥 아무것도 안 사고 나가버렸어
나간 손님은 근처에 안 산다고 했고 다음 손님은 근처에 사는 사람이었나봐 그 손님이 평소에는 점잖은데 왜 이러냐고 술마셨냐, 술마시면서 일 하면 안 된다, 술마셔서 피곤하면 엄마 부르고 들어가라고 함
직원이 점장 아들이었나봐 근데 엄마 부르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래?
뭐 위에건 그렇다 치고 동네 손님 것도 계산을 제대로 안 해
막걸리 두 병인데 수량을 세개 네개로 만들고 소주도 있었는데 소주는 바코드도 안 찍고 그냥 가지라고 함
내 거는 다행히 원쁠원 음료 두 개라 계산 문제없이 하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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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국가를 다 다녀본 여행유튜버가 내린 평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