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혼직이었고 원정응원석 1-4 갔는데 앞뒤좌우 다 삼팬이라 쪼끔 외롭고 머쓱했어
그런데 옆에 앉으신 삼팬이 피자 사왔다고 나도 한 조각 주셔서 그거 받아 먹음 ㅋㅋㅋ
음 그리고 또 치어 언니들 뒤쪽까지 와서 엄청 열심히 응원 유도해 주셨다 그게 힘이 되었음
오늘도 다정 치어의 목소리가 라팍에 쩌렁쩌렁 울려 퍼졌고 나도 그걸 들으면서 더 목소리 높였어
(+민수가 마이크 없이 외칠 때마다 나도 먼가 더.. 열심히 응원하게 됨)
오늘이 마지막 응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8회까지도 응원을 대충 할 수가 없드라
전체적으로 무지무지 힘든 하루였지만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 고동들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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