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3살때 30살이 번호따감 잘생겨서 줬는데 취준생이었고
그때도 밥사준다해놓고 유가네 데려갔고
내가 파인옷 입으니까 와..이쁘다 이래서 고맙다고 하니까 내가 고맙지 라고 읊조려서 네? 이러니까 아 아니야^^ 이러고
연락끊은 이유가 자꾸 으슥한 곳 데려감 밤에 학교운동장이라던가 빌라골목 같은 곳
그때 안끌리고 무서워서 스킨십 하나도 안하고 하려고 할때마다 내가 거부했는데 넌 진짜 결혼 잘할거같아.. 이럼
지금 일년지나서 연락왔는데 자기 이제 공사 취업했다하면서
그때 내 속도 배려안해준거같아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진짜 정말 맛있는거 사준대놓고 우리동네에 순댓국 유명하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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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남 차 없으면 확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