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대화 하다가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그건 대답하기가 힘들다고 했거든.
너무 부정적이라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다고.
내가 나 자신한테는 진짜 비관적임
티만 안낼 뿐이지 요즘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함
그랬더니 머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그게 내 심연인것 같대
사람마다 각자의 심연이 있는데,
그 심연이 트리거가 되면 다들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게 되는데
나한테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나'가 그런 심연같대
아무한테도 내보일수 없는 그런거.
으아악 나도 이런 생각 싫다고~!~!~!
나도 긍정적으로 아자아자 하고 싶다고~!~!~!~!~!!
답답해서 함 써봤어...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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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5살에 연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