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린 3년차인데,
초반에 애인이 거짓말 하고 이성이랑 놀다 걸린 적이 있는데
이후로 한번 용서해주고 계속 만났어
(이때 억지로 끝냈어야 했던게 맞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2년동안 잘만났고 결혼 준비중이거든?
나는 얘를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얘도 그런데
초반에 신뢰가 깨진 바람에 내가 의심 하는 상황들이 많았고
여기에 이 친구는 지쳤는지 최근에 나한테 거짓말 친게 또 들켜서 지금은 서로 시간 갖자고 한 상황이야
이미 신뢰가 바닥인거 아는데 망설이는 내가 싫다..

인스티즈앱
대장암 4기 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