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랑 4년 사겼었고
우리둘다 30대초반이라 내가 결혼얘기 몇번 물어봤는데
뭔가 미적지근하고 자꾸 일 핑계 대면서 회피하는 느낌이라
1월에 이별 통보하고 5월부터 결혼전제로 새 연애 시작했어
현애인하곤 8월에 양가부모님들 인사까지 다녀왔고 식장 잡고 결혼준비중인데
오늘 전애인이 나랑 헤어진거 후회된다고 결혼전제로 만나자고 연락왔는데
나 다른사람하고 결혼준비중이라고 너무 늦었다고 각자 갈길가자했어
내가 그렇게 결혼얘기할땐 내빼고 회피하더니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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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