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앞으로 가서 마칠때 까지 기다렸는데
나오는 널 보니까
위 아래로 나랑 같은색 후드티, 같은 바지를 입었더라
신발은 서로 생일에 사줬던 신발을 신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내내
이정도면 맘이 통한거겠지 나를 다시 받아주겠지
근데 바뀐 네 맘은 더이상 날 받아줄 공간이 없더라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 더 사랑받고 의지할 수 있는 남자 만나
너가 힘들었던 만큼 나는 더 고통스럽게 그래도 구질구질하게 살아볼게
안녕
| 이 글은 5개월 전 (2025/10/24) 게시물이에요 |
|
직장 앞으로 가서 마칠때 까지 기다렸는데 나오는 널 보니까 위 아래로 나랑 같은색 후드티, 같은 바지를 입었더라 신발은 서로 생일에 사줬던 신발을 신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내내 이정도면 맘이 통한거겠지 나를 다시 받아주겠지 근데 바뀐 네 맘은 더이상 날 받아줄 공간이 없더라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 더 사랑받고 의지할 수 있는 남자 만나 너가 힘들었던 만큼 나는 더 고통스럽게 그래도 구질구질하게 살아볼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