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너무 다정했고 키도 크고 아빠같은 연애?로 나를 대해줘서 그런가 겹치는 게 많아..
전애인은 헤어지고 몇년 지났고 나도 걔도 새연애 하고 있는데 현애인이 더 내 취향 외모이긴 함
근데 조건은 전애인이 훨씬 나았어. 그땐 너무 어려서 잘못도 많이하고 했는데 헤어지자는 말 듣고도 마지막까지 예의 있게 해주고 많이 사랑해줬어 나를
지금 걔도 나도 애인 있어서 할 수 있는건 없지만 계속 떠오르고 생각나고 잘될 수 있었을 거 같고 막 그럼… 내가 문제지? 어떻게 생각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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