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동기 중에 2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남자애고 처음에 서글서글하게 누나거리길래 말 편하게 해~ 라고 했어
근데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반말에, 내가 뭐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어어~ 하면서 말 채가질 않나, 거의 지 친구한테 대하듯이 하더라,,
좀 기분 안 좋아서 최근들어 살짝 거리두고 했어
근데 어제 학교 복도에서 나 혼자 스트레칭하는데 굳이 와서 ‘아이고 가지가지 하시네’ 이러길래 ㅋㅋ 못 참고 ‘가지가지? 내가 니 친구야? 맞먹으라고는 안 했는데?’ 했다가 개씹꼰대 소리 들음 ㅋ ㅋ 하 애초에 말 편하게 하라고 한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이런걸로 빡치는 것도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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