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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23
1년전에 21년 키운 강아지 보냈어..
가기 전 일년은 아프기만해서 두분이 매일 붙어있고 엄청 고생하셨어.. 근데 그래서 더 못 잊으시겠나봐
1년째 우울해하시는데.. 병원 진료도 권했는데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하시고ㅜ
하.. 어째야해..ㅜㅜ 둘다 모든 취미생활 끊으심 골프 안 치고 야구 안 보고 여행 안 가고 일년동안 일 > 산책(집 들어오기 싫다고> 잠만 반복...
나도 슬픈데..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어해서 나라도 정신차려야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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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행 보내드리거나 건강한 방법은 아닐수 있는데 새 펫으로 빈 자리를 메울수도 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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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이르게 그랬던건지 반년전에 여행 보내드리려고 막무가내로 예약했다가 진짜 너무 심하게 싸우고 두달간 말도 못붙였거든..ㅠㅠ 다시 해볼까...ㅜㅜ 사실 지금도 계속 나랑은 냉전이야 기운내라고 하지 말래.. 뭐 하라고 하지 말래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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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년이면 아직도 가슴 시리실수는 있어. 하지만 21년 가족이 떠났는데 잊으라거나 기운 내라 혹은 털어버리라는 말은 무례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거야. 같이 애도하되 모시고 산책도 가고 유기견 봉사나 임시보호 같은것도 해보며 마음 추스려 보는건 어떨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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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 인생에 키우던 강아지 있었던 날이 더 길거든 그래서 엄마아빠 맘은 진짜 깊게 공감하는데 일상생활이 아예 안되시는게 1년째니까 진짜 진지하게 병원 상담이 필요한가싶어서..ㅠㅠ임시보호는 원래 했었는데 오히려 지금 못하고있어 강아지 보는거 힘들어하셔서 ㅜㅜ 고마워 그래도 조언해줘서.. 넘넘 답답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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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지인은 보내고 힘들어하다가 유기견봉사다니시더라 그러면서 좀 회복하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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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ㅠ 알아보긴해야겠다.. 강아지보는거 힘들어하시긴 하는데...ㅠㅠ 진짜 속상해죽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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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시간이 답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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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느 정도 필요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지..?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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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펫로스 우울증 씨게왔는데 그냥 시간이 답이야 뭘 해도 안됨.. 취미생활 즐기려고 노력해여돼 본인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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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어때?..ㅜㅜ 말해줄수 있다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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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 전이랑 비교해보면 정상적으로(?)살려고 노력 많이 했어 일단 눈물날것같으면 산책을 자주 했고, 몸을 움직이면 생각이 안 나고 밤에도 잠이 잘 오니까 운동 하고 남는 시간엔 영화나 드라마 보려고 하고! 요리도 요즘 저속노화다 뭐다 레시피 많으니까 그런거 한번씩 해먹고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좀 괜찮아지더라고! 그래도 중간에 울컥 힘들어지면 일기를 써 글로 풀면 생각 정리도 되고 감정이 막 밀려들때 차분해지거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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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노력들도 딱 해야겠다는 맘이 들고 나서 그랬던거지?ㅠ 그전에는.. 누가 옆에서 말해줘도 별로 하고싶지 않았어?ㅜㅜ 말해줘서 고마워.. 일기는 한번 말씀드려볼 수 있을 것 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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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웅 스스로 느낄때까진 주위에서 뭐라해도 들리지도 않음 화만 나고 짜증나지 내 상황을 몰라주는것만 같고 난 이렇게 힘든데 왜 자꾸 잊으라고만 하는지.. 원망도 되고 그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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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잃으신거나 다름없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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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러실 거라고 생각하긴해 나도 내 형제 잃은 느낌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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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건 윗댓들 말처럼 시간이 답이야 쓰니는 그냥 옆에서 간간히 말도 걸고 해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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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살지 않아서 진짜 미치겠어 부모님 걱정돼서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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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손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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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ㅜㅜ 나 조카 이미 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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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애기 옷 악세사리 준비해서 이거 어때 해봐 울엄마도 사실 .. 시간이 답인데 빠쁘면서 정신없으면 좋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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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서울 살고 부모님은 인천 언니는 부산으로 시집가서ㅠㅠ 애기도 거의못봐...ㅜㅜ 처음 두달은 내가 부모님집 같이 살다가 월세아까워서 다시 서울로 왔고 지금은 금요일+주말마다가는중인데.. 두분다 그렇게 바쁘시지 않긴해 퇴근하면 끝인 직업이셔서.. ㅜㅜ 뭐라도 생각해보고싶다 나두.. 정신없으시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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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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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가족도 엄청 힘들어하고 우울했는데 유기견 카페 다니면서 조금 나아졌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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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기견 봉사 알아봐야겠다.. 강아지보는거 힘들어하셔서 생각도 못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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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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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경험자로써 난 5년가더라. 몸이 엄청 안좋아져서 중환자실에 입원하고나니깐 아찔해지더라. 다들 시간이 답이라고하는데 그게 길면 힘들어지니 2년정도는 그냥 추억회상하면서 지내는것도 괜찮아 21년이면 엄청 긴 시간이니 한번씩 추억의장소도 가보면서 천천히 치유해주는게 좋은듯. 난 엄청 심해서 자살충동에 불면증까지 왔었거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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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맘아파.. 나도 처음 몇달은 부모님이랑 비슷했어 그러다 이러다 울 엄마아빠 정말 건강이 안좋아지시면 어쩌지 이러면 안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 추진하다가 욕먹고 두달간 말 못붙이고..에효.. 너무너무 슬프다 살려면 보내줘야한다는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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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여행가봤는데 더 힘들더라.
난 일기도써봤어.
매일있었던 일이나 너무보고싶을때
그리울때마다 일기써서 저장해뒀어.
7년이 지난지금도 한번씩 읽고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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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족들이 힘들다고 이야기도 못꺼내게해서 속에서 곯아터졌어. 힘들어도 아기이야기 한번씩 꺼내고 추억의장소도가고 사진도보고 하면서 하다보면은 ..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의말이 중요한듯. 난 내가죽으면 강아지가 제일먼저 마중나온다는말이 위로가 되더라. 내가 슬퍼하면 강아지별에서 놀지도못하고 슬퍼하는 날보느라 강아지가 더 힘들어한다고..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으니 걱정말고 지내다가 다시만나게 되면 두번다시 이별하지 않은테니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추억거리 많이 담아두라고 그러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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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보고 울다가 답글보고 또울고ㅠㅠ 나도 곪았었나.. 최근에 부모님생각만하고 강아지생각은 안해서 울일도 없었는데..ㅠㅠ 다시 만나고 싶어.. 분리불안 심하고 우리가족아니면 물고 어디가도 우리가족 아니면 이쁨받기 힘든애였는데.. 거기선 잘 지내고있을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내얘기도 자꾸 하게되네ㅠㅠㅋㅋ 진짜 이쁜 강아지였어 일년동안 누워만있게해서 미안하다고 자유롭게 뿌려줬는데 자유롭게 기다리고 있었음 좋겠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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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2년째인데 아직도 많이 울어... 시간이 더 필요하실ㅊ거 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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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답답하지만.. 덜 조급하게해볼게.. 익도 너무 슬프지 않길 바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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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아직 조금 멀긴 했지만 나중에 떠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같아서 너무 무섭다ㅠㅠ 내 힘든 시간들을 모두 함께 보내준 가족이라서 부모님 마음이 한없이 이해가감ㅠ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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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엄마아빠가 대부분 산책해주고 돌봐주고 난 이뻐하기만했는데도.. ㅜㅠ 이젠 동물들이 다 언젠가 떠날 애들로만 보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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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솔직하게 말하는건 어때? 엄마아빠가 힘들어 보여서 나도 슬프고 힘든데 더 힘들다고.. 우리 같이 힘내보자고 같이 여행도 다녀와 보자고 우리집은 솔직히 내가 그랬거든 내가 너무 심하게 펫로스 증후근 와서 혼자 있으면 계속 울기만 하고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울기만 하니까 가족들이 나를 혼자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거 보니까 나도 안되겠다 싶어서펫로스 증후근 책도 찾아보고 나서서 가족여행 예약해서 같이 가고 그랬어.. 이건 가족이 노력하는걸 알면 증후근 온 가족들도 같이 노력하게 되있어 나도 펫로스 증후근 몇년 갔는데 무던해지는데까지는 5년이상 걸리더라 대신 일상생활에 우울로 점철되지 않으려면 가족 모두가 으쌰으쌰 해야해 부모님한테 무작정 여행가자 말고 이래이래서 나도 힘들다 우리 강아지 사진 들고 같이 여행하자 이러고 강아지랑 즐거웠던일 눈물나더라도 같이 얘기하고 하는거 도움 될거야 눈물날거 같아서, 슬퍼서란 이유로 얘기를 피하면 나중에 더 심한 우울감으로 온다더라 못해줬던일 슬프고 힘들었던일 말고 우리 강아지가 이래이래서 행복했어 이래이래서 효자였지 우리 애는 이래이래서 너무 좋았어 등등 좋았던 기억 더 추억하고 얘기하자 눈물 나더라도 그게 좋다 그러더라고 나는 울지 않고 자기까지 1년 가까이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깨있는 동안에는 일부러 더 얘기하고 추억했어 그렇게 천천히 보내줬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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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읽는데 눈물난다.. 맞아 나도 강아지 얘기 자세히하기가 싫어서 너무 슬퍼서 그냥 무작정 여행가자고 하고 그랬어 나도 얘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추억하기가 너무 무서웠던거같긴해.. ㅜㅠ 진짜.. 이렇게 길게 얘기해줘서 고마워ㅜㅜ 주변사람들은 이해못하고 너무 답답했는데..ㅜㅜ 진짜 눈물남.....ㅜㅜ 어떻게든 터놓고 얘기해야하는거 나도 아는데..ㅜㅜ 아아ㅜㅜ 진짜 너무 속상하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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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히 가기 전에 너무 오래 아팠어서 그런가.. 사실 결국 안락사로 보냈거든 너무너무 아파해서 밥도 못 먹어서.. 굶어죽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럴거면 일년동안 끌지말고.. 덜 아플때 보내줄걸.. 이런생각이 너무 들어서 다들 그런 생각만 해서... 추억하기가 너무 힘들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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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다른 사람들 말도 듣지 말고 못해줬던건 너무 기억하지마~ 제일 안좋은건 이 슬픔 잊겠다고 다른 반려동물을 바로 들이는거래 나도 모르게 자꾸 비교하게 되서 안좋다 그러더라고 주변에서 막 강아지 죽었다고 울어? 이런말도 흘려보내 세상은 내 생각과 다르게 모진말도 쉽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애기가 너무 오래아팠으면 - 우리 애가 우리랑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끝까지 버텼나보다 생각하고 21년을 살았으면 우리애 만큼 효자가 어디있나 보통은 10살만 넘어서 아프다가 가는데 우리 가족이 너무 좋았나보다 오래도록 즐거운날 보내고 가고 싶었나보다 이렇게 억지로라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이제는아프지 않게 되었으니 무지개다리 넘어에서는 잘먹고 잘 뛰어다닐거라고 그리고 사진 꺼내서 어렸을때부터 추억하고 기억하는것도 좋아 제일 슬픈건 반려동물이 내옆에 없는것보다 우리 기억에서 잊혀지는게 제일 슬픈거 같아 나는 사진 정리를 이유로 제일 오래된 사진부터 꺼내서 정리하고 가족 단톡방 만들어서 가족들끼기 서로 사진도 공유 해서 정리했어 그렇게 하나씩 다 해보자 힘나진 않겠지만 울고 싶을때는 좀 울면서 푸는것도 나쁘지 않아 너무 참지 않았아면 좋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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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오랜만에 엉엉 울었어 고마워... 나도 아직 대화할 준비가 안됐었나봐 근데 익 댓글보니까 우리 강아지 아는 사람 다불러서 얘기하고 싶어졌어 우리애기 완전 효녀지... 성질 엄청 드러운데 우리 가족이 하는건 다좋아했다 다른 사람 보면 짖고 물고 난리도 아닌데 우리한텐 으르렁 한번도 한적없는 이쁜 애였어 오랜만에 생각하네 너무 고마워 진심으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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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올해 3년 키운 반려견 보냈는데 딱 3달 수면제 먹고 잤어..ㅎㅎ 그러고 정신줄 잡으려고 보호소에서 연속 세 마리 입양해 키우는 중인데 그 애 보고싶은 마음은 지금도 똑같더라. 듣기론 1년 당 한 달 힘들대. 부모님은 21년 키우셨으니 21개월 기다려드려..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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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시간이 답이기는 해... 슬프다 그냥 기다려드려 걱정되는 마음 너무 잘 알지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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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만 봐도 슬픈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ㅜㅜㅡ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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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1년이면 정말 자식이네… 우리 엄마도 비슷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나아졌어ㅠ 쓰니네 부모님도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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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거는.. 진짜 시간이 답이더라ㅠㅠ… 나도 한 4~5년 동안은 강아지 사진도 아예 못봤거든 쓰니도 속상할텐데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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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조급해하지말고 그냥 기다려드려........ 댓글봤는데 기운내라고도 하지 말고 그거 금기야.. 기운이 안 나는데 어떻게 내 ㅋㅋㅋㅋㅋ 나도 오래 키우던 애 아파하다 보내봐서 아는데 거기서는 안 아플거라는 게 제일 위안됐어 내가볼 때는 그냥 뭘 하려고 안했으면 좋겠음.... 괜히 부정적인 마음만 커질수도? 도움보단 본인이 깨달아야된다 생각함 보내주는 과정인거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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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1년이면 자식 한명 키운거지.. 울 부모님도 12년 키우던 강아지 보냈는데 내가 강아지 카페 데려가고 유기견 봉사하면서 ㅇ나아지고 거기서 강아지 임보하고 입양하시면서 극복허셧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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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여건만 되면 임보 하는것도 추천! 아는 분도 힘들어하시다가 새로운 아이 데리고 오는건 이별이 또 힘들거 아니까 임보 계속 하시면서 좋아지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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