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집 가는 길이었는데 사람도 붐비는 시간대고 자리에 앉기가 쉽지 않았음. 나랑 친구도 사람 때문에 좀 떨어져 있었고
그러다가 내 앞에 사람이 일어나서 난 자리에 앉음. 친구는 집 가는 내내 서있었음
근데 그거 때문에 친구가 서운했대.. 자기는 빵 사서 봉지 들고 있었는데 너만 앉아서 좀 그랬다 어쨌다. 그래서 내가 너만 짐 들고 있었어? 나도 가방 들고 있었어. 그리고 자리나면 앉아야지 너라도 안 그랬을 것 같아? 이렇게 말함. 어쩔 수 없는 상황 가지고 문제 삼으려 하지 좀 마라고
말도 안되는 것 가지고 혼자 삐진거 진짜..;
+서로 떨어져 있었고 내가 짐 더 많았음. 친구는 지하철 내리고 나서 집 갈때까지 계속 서운했다 찡얼거림. 결국 내가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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