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서른여섯.. 둘 다 한국나이로
둘 다 결혼 전제로 만나는 중인데 오래 만나진 않았어
정말 현실적인 조건이나 대화, 가치관 모두 잘 맞아 이런 적 둘 다에게 처음이고...
문제는 장거린데.. 내년엔 일단 계속 장거리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내후년에라도 합치기 위해 방법을 찾긴 해야해
그렇다보니 난 내년에 결혼하고 싶은데 애인은 장거리를 합칠만한 확신이 필요하고(온다면 애인이 와야하는 상황..)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자기가 오는게 맞다 판단 했지만 막상 오려니 연애를 좀 더 하면서 고민하고 싶은가봐
애인의 입장이 이해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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