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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계속 회사생활하시고 집와서 맨날 밥해주는거 힘든거 알아서 요리 맨날 도와주고 넋두리 들어주려고 노력함.

근데 고달프다를 입에 달고 살고, 계속 똑같은 내용 반복이야

예를 들면, 나한테 여자는 성공해야 편하다, 난 성공했으면 그냥 결혼 안하고 여행만 다니고 싶다, 애기 키우면 여자가 인생이 너무 고달프다, 너는 꼭 성공해서 웬만하면 결혼이랑 애기는 낳지 말고 여행 다녀라. 회사 갔다오면 고달프다. 친구랑 통화하면 고달프다. 

이 레파토리가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6년) 반복이야

물론 나 위한 말인데 계속 '애기 낳는게 고생이고 고달프다'라고 말하니까 나 때문에 고달파진거 같이 들리고계속 그러니까 내가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스트레스 만땅인데 듣기 싫어서 한마디 했어

나 키우느라 고생한거 아니까 최대한 이쁘게 말했음.

'고달프다고 하지말고 피곤하다라고 말해줄 수 있어?' 라고 했지. 

근데 '피곤하니까 고달프다라고 하지. 그리고 너가 내 말 들어줄 때 항상 정색하는 거 아냐고. 그럴때마다 뭔 말을 못하겠다.'라고 정색하니까 나도 표정이 굳더라고(스트레스 만땅 상태)

고달프다라고 하니까 나 때문에 그런거 같이 들린다 하니까, 자기는 그런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냐고 더 화내니까 울었엉

걍 내가 참고 들어주고 살아야하니,..갱년기 올때 되서 그러시는 건가...?

(참고로 엄마가 몰래 바람피고 있고, 그거 때문에 아빠한테 말도 못하고 더 밉고 짜증나....아 엄마가 내가 아는 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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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님 몇살이심..? 쓰니가 지금 성인이면 충분히 갱년기 오셨을 나이 같은데... 중간까지 글 읽다가 갱년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니가 좀 이해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쓰니 쪽으로 마음 싹 바뀜 쓰니 힘들었겠다 진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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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세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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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갱년기 올 때가 아니라 충분히 오고도 남았을 연세이시다 ㅜㅜㅜㅜㅜㅜ 나도 고딩 때부터 그랬거든 이유 없는 짜증도 너무 듣기 싫던데 저건 더 듣기 싫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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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폐경 아직 아니어서 안온줄 알았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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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넋두리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그 주제 안에서 왜 너가 정색을 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말씀 드려야 할듯
> 애기 낳는게 고생이고 고달프다'라고 말하니까 나 때문에 고달파진거 같이 들리고 <
힘든 거 충분히 이해하고 들어주고 싶은데 내가 엄마한테 큰 짐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식으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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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알게쪄.. 고마워 ..ㅎㅎㅎㅎ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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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웡..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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