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가정폭력이라던가 집안환경에 문제가 있었다던가 자라나는 환경에서 큰 충격이 있었다던가
그걸로 모든걸 합리화할순없지만 나는 보통 어떤 중요한 사건의 여파라고 보거든
그럼 그 회피형인 사람을 온전히 탓할수있는가? 그렇다면 그 원인 제공자를 탓해야하는가?
그 원인을 제공한 누군가도 너무 힘겹고 어려운(고된 노동을 해야했던 아버지 등) 환경에 처해있었다던가 하는 이유로 이상해진거라면
그래서 어떠한 감정적 문제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이 있다면
우리는 누구를 탓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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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사랑=관계 가능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