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오늘 내가 뉴발란스매장에서 일한다고 가정하고말할게
그럼 뉴발람스에서 손님들 들어오면 인사하는 그런 인사담당 직원이있고,손님들 옷구역,신발구역에 직원들이 있다고쳐
오늘내가 신발구역에 사람이20명 정돈데 선배1명이 거기있길래
“어 사람 너무많아서 힘들겠네 도와주러가야지”하고
신발구역에 가니까 선배가 “여기지금 나말고 1명더 신발구역에서 담당중이라 너는 저기 입구에 인사하는데가서 있어”이러길래
‘아 그렇구나 1명이아니라 2명이였네!1명인줄 알고 사람부족한줄’ 이래 생각하고“넵 알겠습니다!”하고 입구가서 인사 잘하고있는데
나중에와서 나한테 ”인사하는 입구 구역이 왜 신발 구역보다 중요한지 알아?“이러면서 말 시작해서 인사하는 구역에 사람이 있어야 가게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거야“이러면서 말길게 시작하는데
나 일한지 일년이됐는데 그게너무 듣기가 싫은거야
나는 그 인사하는 구역에 나보고 가라해서 아무런 의구심없이 그냥 넵 이러고 기분좋게 가서 일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 구역이 왜중요한지에대해 설명 하는데
그래서내가 아 그렇군요!라고 할경우에 더설명하는 스타일니라 아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고 빠르게 끝냈는데 여기서 웃지도않고 듣기싫은티가 났는지 선배가
다른 사람한테 가서 “내가 ㅇㅇ한테 피드백 줬는데 영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나를 싫어하게된거아닐까”이랬다는거야
그니까내가 기분나쁜게 얼굴에 나타났나봐
이게내가 참 배울자세가 안되있다고 느껴지고 반성하면서도 내가 일한지 일년이 지났고 나는 내직원들이 어찌일하든 신경을 안쓰고 누구한테 이래라 한적도없는데 걍 내 일만 신경쓰는데 나한테 사사건건 길게 지적해오는게
너무싫기도하고
근까 “이렇게 해”이게아니라
“이렇게 해 왜냐하면~”이런식으로 되게길게 이어지는
그대화가 너무 싫어
내가배울자세가 안된거지?건방지게?
아님 일년 지났음 걍 날 냅둘만도 한거야?
경험상 설교 시작할때
넵넵 이러고 아 그렇군요 하고 리액션 해주면 그대화가
그려 이해했구나 앞으로 잘해 이러교 끝나는거보다
얘기가 더길어지는 경험만 해봤어서 그 길어지는 말에
트라우마가있는건지 뭔지 나도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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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수정이 여기나왔어? 라는 말만 안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