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도 맞는 이야기지만 이제 사회 생활하는 나이 되니까 더 크게 느끼는 거 같아
회식에서 술 마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알거든?
근데 사적인 단체 술자리, 친한 친구랑 단 둘이서나 혼자서 가볍게 마시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겪어보니까 좋지 않았어..
술에 너무 의존적이라 해야하나? 그리고 술먹고 취한 상태에서의 행동들도 스트레스 받았고...
차라리 술은 적당히 마시구 담배 좋아하는 애들이 더 건강한 마인드였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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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몸이 육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