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6 정도였는데 엄마가 괜히 학구열 쎈 동네로 학원 보내서 맨날 어려운 문제만 풀게 했거든 그때 나 수학 진짜 못했는데 뭔 쎈 엄청 어려운 문제집 숙제로 내주는데 다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못 푼 채로 갔더니 쌤이 애들 앞에서 쥐잡듯이 혼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10년 넘었는데도 아직도 생각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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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6 정도였는데 엄마가 괜히 학구열 쎈 동네로 학원 보내서 맨날 어려운 문제만 풀게 했거든 그때 나 수학 진짜 못했는데 뭔 쎈 엄청 어려운 문제집 숙제로 내주는데 다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못 푼 채로 갔더니 쌤이 애들 앞에서 쥐잡듯이 혼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10년 넘었는데도 아직도 생각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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