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에 일 잘한다고 소문난 신입이 있어.
근데 일에 갈려 나가서 그냥 이직 준비하는 것 같음. 이게 단순히 일이 많다가 아니라, 들어 보면 임원이 진짜 쓸데없는 것까지 하나 하나 따지는 것 같더라
결국 일은 진행이 안 되고, 요청 받는 입장인데 왜 안 되냐고 타부서에서 그 사람한테 따지고
조금 궁금한 게 그 사람 나가면 결국 그 파트의 다른 사람이 떠맡을 확률 높지 않아? 스펙도 좋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 금방 나갈 것 같은데
지금 그 파트가 총괄 1 신입 3인데, 나머지 신입이 떠맡지 않을까?? 그 사람들은 이직 준비 안 하나?? 난 무조건 준비할 것 같은데... 그 폭탄을 내가 맡을 수도 있잖아
근데 다른 사람들은 조용하더라. 너희들이 나머지 신입이라면 어떤 스탠스 취할 것 같아??
초봉 4천 중후반이라서 문과치곤 괜찮게 받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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