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식어서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아?
나는 원래 자녀를 한두명 정도를 원하고 애인는 원래 애 안좋아하는데 날 위해 맞춰서 한명까진 괜찮다야. 근데 자녀 관련해서 돈 문제 이런게 좀 안맞아. 난 지가 똑똑하면 알아서 잘 한다 이런 마인드고 애인는 뭐든지 다 해주고싶어 해
나는 키우다가 좋으면 한명 더 키울 수 있는 그런 열린 사고관을 원하는데 애인는 최대 한명이 너무 확고해. 또 기혼자들한테 조언받은거 생각했을때, 날 위해 자녀관을 맞춰주는거라 우리의 결혼생활이 행복할거 같지가 않아…
이런걸로 헤어지는게 이상한건가 아님 내가 식어서 이런걸까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기 엄청 이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생각이 더 많아져 맞는 사람하고 사귀어야 하는게 맞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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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애인한테 이런 톡이 왔는데 어떻게 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