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두산이 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감수하면서까지 외부 FA를 영입할 의사가 있느냐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산은 오버페이를 경계하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13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김현수, 박찬호 모두 영입을 원하지만, 시장의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너무 큰 금액이 책정될 경우 구단은 부담스럽다”라고 밝혔다. 미야자키에서 만난 두산 고위 관계자도 “구단 내부적으로 적정선을 설정해 놓은 상태에서 계약을 추진 중이다. 그 선을 넘으면 영입이 어려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찬호 영입을 위해 유격수 안재석을 3루수로 전향시킨다는 소문은 아직 본격적인 구상에 돌입하지도 않은 상태. 안재석은 마무리캠프에서 꾸준히 유격수에서 수비 훈련을 실시했고, 3루수 전향은 박찬호 영입이 실제로 성사됐을 때 선택지 중 하나에 불과하다. 두산 관계자는 “박찬호 영입이 성사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결정된 부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찬호 영입을 위해 유격수 안재석을 3루수로 전향시킨다는 소문은 아직 본격적인 구상에 돌입하지도 않은 상태. 안재석은 마무리캠프에서 꾸준히 유격수에서 수비 훈련을 실시했고, 3루수 전향은 박찬호 영입이 실제로 성사됐을 때 선택지 중 하나에 불과하다. 두산 관계자는 “박찬호 영입이 성사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결정된 부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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