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이고 아빠도 새가정, 엄마도 남자친구 있어서 둘이 살게될수도 있음 나는 대학 전까지 엄마랑 살았고 아빠랑은 나름 연락 잘 함 지금은 자취중
우울증을 좀 오래 앓아서 죽는거에 딱히 미련도 없고 슬프지도 않음 근데 보통 죽으면 남은 가족들이 슬퍼한다고 하잖아 이걸 남의 가족한테 대입하면 이해가 되는데 우리집에 대입하면 뭔가 와닿지가 않음 ㅋㅋㅋㅋ 뭔가 우리집은 엄마도 남자친구 있고, 아빠는 아예 한집살이 하고있고 오빠는 나랑 사이 별로라 얼굴 안보고 산 지 꽤 돼서
그냥 나 죽으면 첨엔 슬프겠지만 각자 생활로 잘 돌아가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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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갔다가 천 억 생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