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가 젠지에 남은 이유올해 젠지 팀원들과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지 못한 아쉬움이 제일 컸다지금의 팀원들과 함께 다시 한번 더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었다https://t.co/cnuBI2Qrpl pic.twitter.com/hEyCxvxV5y— serin (@serinepi) November 18, 2025가보자 해보자 얘들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