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민 많았어서 취준할때 엄청 머뭇거리면서도 할 거 다 했거든?
같은 회사 8번 넘게 지원했는데 서류부터 다 떨어졌다하니, 주변에서 그쯤되면 블랙리스트 오른거라고 그만 지원하라 했는데 9번째에 면접 갔고
전공이며 스펙이며 구리다보니 대기업 서류 어떻게 붙냐 그 시간에 중소 넣으라 했는데, 대기업 인턴 서류 골라 넣어서 최종합 여러번 했고
나이 많아서 이젠 인턴 못 붙겠다 정규직이나 해라 그랬는데 인턴 잘만 붙음(물론 내가 최연장자) -> 참고로 대학생들 위주로 기회준다는 회사였음.
영어 진짜 못하는데 글로벌 직무가서 패기로 면접봤고
전혀 관련없는 직무 시험삼아 넣어봤다가 면접 갔고 (떨어지긴 함)
전공자만 넣으라 했는데 그냥 할 줄 알아서 넣었더니 면접 갔고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퇴사한 회사, 지원 이력 공유한다고 두 번 못 넣는다고 현직자들이 엄청 겁줬는데 추후 다시 지원하니까 뽑아주고 (내가 지원했는지 묻지도 않음)
등등 내가 이것저것 하니까 기회도 조금씩 오더라.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나..서탈이나 최탈이나 엄청 했긴 한데, 걍 떨어지면 뭐 어쩌라고~~~ 일단 함 넣어봐 이 마인드로 넣다보면 한 군데는 걸리더라
너는 안 될거야, 그게 어떻게 돼~하고 겁주는 사람들도 사실 잘 몰라. 그 사람들은 그런 도전 안 해봤거든. 근데 난 해봐서 기회도 용기도 얻었잖아?
그러니 익인이들도 넣어서 손해 없으니 다 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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