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는 잠이 많은 사람이라서 평일에 11시 이전에 자려고 하는데 애인은 기본이 12시야
나는 잠이 많은 사람이라서 평일에 11시 이전에 자려고 하는데 애인은 기본이 12시야
평일에 나랑 12시까지는 통화하고 자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되면 다음날 회사에서 너무 피곤하단말야ㅠ
그래서 11시반까지가 최대인데 가끔 10시반 이럴때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하면 왤케 일찍 자냐면서 애인이 너무 아쉬워해..
그리고 최근에 거래처 미팅 있어서 끝나고 밥 먹고 간다고 연락 남겼는데 상사분들이라 연락을 두시간 가까이 못했어ㅠ 그래서 연락 어려울 거 같다고 미리 얘기도 했는데 이것도 좀 서운해 하는거 같음
그 날 대표님 차 대리 불러서 나를 근처 역까지 데려다주셨거든 이것도 좀 마음에 안들어했어
그리고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나는 집 와서 저녁 먹고 온다고 사진 보냈고 애인은 직장 상사분이랑 출장 가서 같이 술 마시는 중이었어
1시간 동안 답장이 없길래 먹느라 바쁜갑다하고 나는 씻고 왔는데 1시간반 정도 뒤에 전화 와서 계속 기다렸는데 왤케 바쁘냐고 그러는 거야
나는 오히려 애인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ㅜ
얘기하느라 바빴을텐데 뭘 또 기다려~~ 이렇게 약간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이게 또 서운했나봐
술 들어가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서로 더 좋아해지면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
이런거 다 충분히 서운해할만해?
내가 너무 안 좋아하는거 같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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